140cm / 2월 14일 /

외모
행동거지가 엉성하다.
흰 피부에 주근깨가 빼곡하다.
푸석푸석한 앞머리가 눈을 덮는데 입학 전 자르는 걸 깜빡했다고 한다.
평소 주머니에 과자 사탕 같은 간식거리를 자주 넣고 다니는데, 자주 넘어지고 굴러서 다른 가벼운 물건들과 함께 쉽게 잃어버린다.
근처에 가면 빵 냄새가 난다

성격
천방지축! 좋게 말하면 모든 걸 긍정적으로 보지만.. 진지한 상황에도 머리가 자주 꽃밭에 가있다.
반항기가 심하지 않아 어른들 말에 곧잘 따르지만 자주 엉뚱한 곳으로 튀어나간다.
꽤 솔직한 성격이지만 천성이 나긋나긋.. 사근사근해서 상대할 때 기분이 나빠질 일은 없다.

기타
손위 형제가 아주 많은 마법사 집안에서 오냐오냐 받으며 자란 티가 겉으로도 많이 느껴진다..
마법 세계에서 오래 살아온 유서깊은 집안이지만 가족들 모두가 자유분방한 성격이라 기숙사도, 직업도 제각각. 비마법 세계에 일절 관심이 없는 형제가 있나 하면, 비마법세계에 완전히 동화된 형제도 있다. 가족들 모두 사이가 좋은 편이다!
엄청난 기계치지만 언니 오빠들의 도움으로 최근 영화를 보는 취미를 들였다.
다른 취미로는 빵이나 과자를 구워 친구들에게 맛 보여주는 걸 좋아한다. 한번 만들 때마다 왕창 만들어 주머니에 넣고 다님!

허윤아

[ 외형 성격 ]

밀색~연갈색 사이 얇은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오는데 약간 곱슬끼가 있다, 여리여리한 체형
가뜩이나 험악하게 생겼는데 표정을 안 풀고 다녀서 상대방 겁준적도 많다

못된말 너무한말 직설적인말을 습관처럼 뱉음
하지만 사실 굉장히 심약자다
자존감이 낮아서 매사에 부정적일뿐 못돼처먹은 성격은 아니라는 소리
친~~한 친구한테는 한없이 소심해진다

[ 기타 ]

손톱뜯는 버릇 머리카락 끝 만지는 버릇 하여튼 보기 신경쓰이는 짓은 다 한다.
뭐 하나라도 좋아야해서... 목소리가 좋음!

왜 uv가.. 가운데만 칠해지는거임?..

uv 실패한거 티내지 않는법
작게 렌더링하기

...

ㅁㅊ 블렌더 에펙보다 미친놈이네 꺼질거면 꺼질거라고 말이라도 해줘 ㅈㅂㅠ

ㅇㄴ............ 3D 프로그램들 단축키좀 통일하면 안됨?./......